스포츠뉴스

양민혁 토트넘 복귀했는데, 정작 주장 손흥민은 떠난다? "흥민이 형과 뛰고 싶다"는 소원 이뤄질까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토트넘에서 손흥민(33, 토트넘) 형과 뛰고 싶다!”

양민혁(19, 토트넘)의 소원은 이뤄질 수 있을까.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