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11일 뒤 비극" 리버풀 FW, 3자녀 두고 교통사고로 별세…축구계 충격→애도의 물결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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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포르투갈 공격수 디오고 조타가 결혼식을 올린 지 2주도 안 돼 교통사고를 당해 세상을 떠나면서 축구계가 충격에 빠졌다.
독일 유력지 '빌트'는 3일(한국시간) "결혼식 11일 만에 끔찍한 사고가 발생했다. 리버풀 스타 디오고 조타가 아내와 세 자녀를 남겨두고 세상을 떠났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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