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대신 레넌"→'축알못' 토트넘 대선배, 프랑크 감독 극찬…"믿을 수 없이 디테일한 전술가" 작성자 정보 스포츠뉴스 작성 작성일 2025.07.03 21:00 컨텐츠 정보 192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지난 3월 토트넘 홋스퍼 역대 베스트11을 뽑는 과정에서 손흥민을 제외하고 아론 레넌을 선정해 현지 언론으로부터 '축알못'으로 비판받은 저메인 데포(43, 잉글랜드)가 토마스 프랑크 신임 감독 지도력을 극찬했다. 관련자료 이전 리버풀 골잡이 디오구 조타, 결혼 10일 만에 교통사고 사망…"축구계의 슬픈 날" 작성일 2025.07.03 21:00 다음 '결혼 12일 만에' 교통사고 비극…리버풀 FW 디오고 조타, 안타까운 별세에 유럽 축구계 '추모 릴레이' 작성일 2025.07.03 21:0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