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악성재고 임대 복귀에 난감…'전 세계에서 급여 감당할 클럽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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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 복귀한 래시포드의 거취가 주목받고 있다.
영국 BBC는 2일 '래시포드는 아스톤 빌라 단기 임대를 마치고 공식적으로 맨유에 복귀했다. 래시포드는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프리시즌 첫 경기를 앞두고 7일 맨유의 훈련에 복귀할 예정'이라며 '래시포드는 맨유를 떠나 완전 이적하거나 또 다른 임대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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