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경고, 출장 정지 이어지는 것 몰랐나 봐"…'이럴 수가' 형제 맞대결 무산, 울산→몬테레이 연속 경고 동생 벨링엄 출장 정지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9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그는 경고 두 개 받으면 출장 정지되는 것을 몰랐던 것 같다."
레알 마드리드 핵심 주드 벨링엄의 동생 조브 벨링엄(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이 경고 누적으로 다음 경기에 출장하지 못한다는 소식을 듣고 놀란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