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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명 중 10명이 "제발 교체해줘…" 한국 뺨치는 무더위, 레알전 유벤투스가 고전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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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 AFP연합뉴스

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 AFP연합뉴스

유벤투스가 최근 레알 마드리드와 경기에서 날씨 때문에 상당히 고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고르 투도르 감독이 이끄는 유벤투스는 지난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가든스의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16강에서 레알 마드리드에 0-1로 패배했다.

유벤투스는 이번 패배 후 대회에서 탈락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8강에 진출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4강 진출권을 놓고 격돌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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