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돈 벌 때까지는 "토트넘, 손흥민에 대한 이적 움직임 없을 것"…상암 뉴캐슬과 고별전 이후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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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디 애슬레틱'은 3일(한국시간) "토트넘 주요 선수들의 이적 가능성이 여전하다"며 "손흥민은 계약 만료를 1년 앞두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러브콜 등 손흥민을 향한 관심이 상당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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