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우습나? 어, 그래" 무서운 '악마의 재능' 첫 시즌 21골, 佛 리그1 득점왕 등극…하필 맨체스터에서 유스 동료들과 첫 담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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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리그1을 누비고 있는 그는 잉글랜드의 맨체스터에서 새 시즌 몸만들기에 들어갔다. 그와 함께 훈련하고 있는 인물들도 덩달아 화제다. 영국의 '더선'은 2일(이하 한국시각) '그린우드는 맨체스터에서 훈련 세션을 위해 두 명의 전 맨유 팀 동료와 재회했다'고 보도했다.
그린우드와 함께한 첫 번째 인물은 여전히 맨유를 지키고 있는 코비 마이누다. 또 따른 인물은 에버턴에서 활약하고 있는 제임스 가너다. 둘은 그리운드와 맨유 유스에서 함께 호흡했다. 맨유 팬들로선 만감이 교차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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