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맨유를 위해 태어난 선수였다" 前 맨유 코치, 맥토미니 방출은 '축구 역사상 최악의 결정'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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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의 전 코치 베니 매카시가 스콧 맥토미니 판매 결정을 비판했다.
스콧 맥토미니는 지난 2017년, 20세의 늦은 나이로 데뷔한 맥토미니는 강력한 피지컬과 활동량을 바탕으로 맨유 중원의 일원으로 활약했다. 한때 주전으로 활약하던 시즌도 있었지만, 시간이 갈수록 부족한 볼 컨트롤, 패스 등의 약점이 부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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