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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481억' 포기하고 떠난다…英 BBC '비피셜'급 확인 "사우디보다 MLS 선호"→8월 3일 이후 작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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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481억' 포기하고 떠난다…英 BBC '비피셜'급 확인 "사우디보다 MLS 선호"→8월 3일 이후 작별 예고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손흥민(33, 토트넘 홋스퍼)이 천문학적인 연봉을 '미끼'로 강한 러브콜을 건네는 사우디아라비아보다 북런던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을 합작하고 구단 최초 아시아인 주장 완장을 재임 내내 유지시킨 안지 포스테코글루의 차기 행선국으로 유력한 미국행을 선호한단 보도가 현지 유력 기자를 통해 제기됐다. 구체적인 '데드라인' 역시 공개됐는데 토트넘의 방한 투어일인 오는 8월 3일 이후 지난 십년간 동행을 마감하고 다음 거취 윤곽을 본격화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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