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손흥민 토트넘 고별전 "8월 3일 상암 뉴캐슬전…아름답게 이별할 때" 사우디 러브콜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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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손흥민(33)의 토트넘 고별전 장소가 한국 서울이 될 거란 전망이다.
영국 '디 애슬레틱'은 2일(한국시간) "토트넘의 주요 선수의 이적 가능성은 여전히 크다. 손흥민은 계약이 1년 남아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러브콜 등 손흥민을 향한 관심은 상당하다"고 전했다.
이어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10년을 보냈고 유럽대항전 우승컵을 들어 올린 만큼 지금이 아름답게 작별할 가장 이상적인 시기라는 시선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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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주장 손흥민. /AFPBBNews=뉴스1 |
영국 '디 애슬레틱'은 2일(한국시간) "토트넘의 주요 선수의 이적 가능성은 여전히 크다. 손흥민은 계약이 1년 남아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러브콜 등 손흥민을 향한 관심은 상당하다"고 전했다.
이어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10년을 보냈고 유럽대항전 우승컵을 들어 올린 만큼 지금이 아름답게 작별할 가장 이상적인 시기라는 시선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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