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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철·김병지·김주성·데얀, K리그 명예의 전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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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 부문 ‘다승 3위 감독’ 김호
공헌자 부문엔 정몽준 명예회장


2021년 세상을 떠난 유상철 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이 프로축구 K리그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프로축구연맹은 1일 제2회 K리그 명예의 전당 헌액자 명단을 발표했다. 선수 부문에 고(故) 유상철·김병지·김주성·데얀 등 4명이, 지도자 부문에 김호 감독이 헌액됐다.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은 공헌자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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