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 안 가요' 이강인, EPL 중소팀 러브콜 통했다…"크리스탈 팰리스가 주전 약속" 벌써 베스트11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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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이강인(24·PSG)의 다음 행선지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가 될 전망이다. 크리스탈 팰리스의 오랜 구애가 통하는 분위기다.
스포츠 전문 '스포르트' 프랑스판은 1일(한국시간) "이강인을 향한 팰리스의 관심이 아주 명확해졌다"며 "이강인 영입을 위해 이적료 3000만 유로(약 478억원)를 제안하며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강인을 노리고 있는 팀은 팰리스만이 아니다. 매체는 "PSG는 이강인을 억지로 붙잡지 않을 예정이다"라며 "팰리스의 경쟁자는 아스널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나폴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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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 생제르맹(PSG) 공격수 이강인. /AFPBBNews=뉴스1 |
스포츠 전문 '스포르트' 프랑스판은 1일(한국시간) "이강인을 향한 팰리스의 관심이 아주 명확해졌다"며 "이강인 영입을 위해 이적료 3000만 유로(약 478억원)를 제안하며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강인을 노리고 있는 팀은 팰리스만이 아니다. 매체는 "PSG는 이강인을 억지로 붙잡지 않을 예정이다"라며 "팰리스의 경쟁자는 아스널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나폴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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