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아 주전으로 뛰게 해줄게'…이청용 이어 7년 만에 팰리스 코리안리거? "480억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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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기자=크리스탈 팰리스는 이강인을 향한 관심을 유지하고 있다.
프랑스 '스포르트'는 7월 1일(이하 한국시간)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벤치로 밀린 이강인은 짐을 싸고 있다. 팰리스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싶을지도 모른다. 팰리스는 경쟁 팀들보다 앞서가고 있다. 팰리스는 이강인은 영입을 노리며 거액을 투자할 생각이다.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이강인에게 3,000만 유로(약 480억 원)를 지불할 의향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팰리스는 아스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나폴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경쟁을 해야 한다. 팰리스는 확실한 출전시간을 부여하고 중요한 역할을 줄 것이라 하며 설득을 하고 있다. 일단 PSG는 이강인을 남기지 않을 것이다. 이강인 사가는 이제 시작이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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