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쏙 빠진 토트넘" '비피셜' BBC 1160억 안돼, 마지노선은 1205억…'프랭크 애제자' 음뵈모, 맨유行 '노란불'…브렌트포드, 잔류 불사 '으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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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뵈모는 내년 6월 브렌트포드와 계약이 끝난다. '셀링 클럽'인 브렌트포드는 이적료를 받기 위해선 이번 여름 그를 떠나보내야 한다. 그러나 맨유와의 신경전이 점임가경이다. 브렌트포드는 음뵈모의 잔류도 불사할 것이라고 으름장을 놓고 있다.
영국의 'BBC'는 1일(한국시각) '브렌트포드는 맨유의 두 차례 제안을 거절했다. 두 번째 제안은 최대 6250만파운드(약 1160억원)에 달했다'고 보도했다. 브렌트포드는 음뵈모의 이적료로 6500만파운드(약 1205억원)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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