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ATM→팰리스…LEE 영입 레이스 치열 "월드컵 앞두고 주전 원해"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9 조회
-
목록
본문

프랑스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24) 영입 레이스에 크리스털 팰리스(잉글랜드)도 참전했다는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끈다.
프랑스 매체 스포르트는 1일(한국시간) “PSG에서 벤치로 밀려난 이강인은 짐을 쌀 수도 있다”면서 “팰리스가 이 뜨거운 영입전에 앞서 나가고 있다”라고 조명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