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1티어 피셜! "손흥민 내보내고, 로메로 지켜"…SON 하락세 부정 못한다→"냉정한 결정 내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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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팀토크는 30일(한국시각) "손흥민은 지난 5월 유로파리그 우승을 통해 드디어 토트넘에서 첫 메이저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라며 "이는 구단 입장에서는 성공적인 시즌이었지만, 손흥민 개인에게는 그렇지 않았다"라고 보도했다.
2024~2025시즌 손흥민은 부상으로 시즌 중간 중간 결장했고, 46경기에서 단 11골을 넣는데 그쳤다. 이는 토트넘에 입성한 첫 시즌 이후 손흥민의 최저 득점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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