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김민재, 클럽 월드컵 8강서 '코리안 더비'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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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의 공격과 수비를 이끄는 이강인(24, 파리 생제르맹)과 김민재(29, 바이에른 뮌헨)가 클럽 월드컵 8강에서 코리안 더비를 펼친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3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에 위치한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에서 인터 마이애미(미국)과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16강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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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의 공격과 수비를 이끄는 이강인(24, 파리 생제르맹)과 김민재(29, 바이에른 뮌헨)가 클럽 월드컵 8강에서 코리안 더비를 펼친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3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에 위치한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에서 인터 마이애미(미국)과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16강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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