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은 전설"…손흥민, 이적설 쏟아지는 와중에 '지난 10년 토트넘 최고의 영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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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이적설이 쏟아지는 가운데 손흥민이 지난 10년간 토트넘이 영입한 최고의 선수로 꼽혔다.
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스퍼스웹'은 26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이적시장에서 항상 성공했던 건 아니지만, 지난 몇 년간 훌륭한 선수들을 영입했다"라며 지난 10년간 최고의 영입생 5명을 꼽았다.
매체는 토비 알데르베이럴트, 미키 판 더 펜, 크리스티안 로메로, 데얀 쿨루셉스키 등을 거론했다. 대망의 1위는 바로 손흥민이었다. 그는 지난 2015년 2,200만 파운드(약 411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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