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초비상! PL 20골 윙어 영입 참 어렵다…"1170억 제안도 거절, 3차 제안은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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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계획에 문제가 생겼다.
영국 '미러'는 28일(이하 한국시각) "맨유가 브라이언 음뵈모 영입을 추진하는 데 차질이 생겼다. 브렌트퍼드는 맨유가 제시한 두 번째 제안을 거절했다"며 "맨유는 마테우스 쿠냐를 영입한 데 이어 음뵈모를 새 공격진의 두 번째 영입 목표로 삼았지만, 협상은 순조롭지 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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