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안 잘렸어?" 강등 2달 지나서야 결단…레스터 시티, 판 니스텔로이와 '뒷북 작별', 문제는 돈+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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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2024-2025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강등이라는 참담한 결과를 안은 레스터 시티가 네덜란드 월드클래스 출신 공격수 뤼트 판 니스텔로이 감독과 결별했다.
2024년 11월 부임 이후 단 7개월 만의 일이며, 강등 확정 이후 두 달 가까이 침묵을 유지해오던 레스터가 뒤늦게 경질 결정을 발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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