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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내치는 잔인한 영국팬들 "손흥민 대가로 1122억 받을 수 있다면 팔아야 한다"…무려 67%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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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큰 돈을 만질 수 있다면 손흥민(33, 토트넘)을 팔아야 한다.

대세가 굳어졌다. 영국 ‘토크스포트’는 17일 “사우디 프로축구 알 아흘리, 알 나스르, 알 카디시아는 올 여름 손흥민 영입을 위해 경쟁하고 있다. 세 클럽은 손흥민 영입을 위해 4천만 유로(약 633억 원)를 지불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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