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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중의 스타' 베컴, 깁스한 채로 병원 입원…22년 전 남아공 평가전 부상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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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빅토리아 베컴 개인 소셜 미디어

[OSEN=정승우 기자] 데이비드 베컴(50)이 병원 침대 위에서 부목을 착용한 모습이 포착됐다. 아내 빅토리아 베컴(51)이 직접 올린 사진 한 장이 그의 근황을 설명하고 있다.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의 27일(이하 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빅토리아는 개인 소셜 미디어에 "빨리 회복하길 바라요, 대디(Get well soon daddy)"라는 메시지와 함께 남편 데이비드 베컴의 병실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베컴은 파란색 팔걸이에 오른팔을 고정한 채 미소를 띠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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