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프리미어리그 속도 못 따라가" 토트넘 대선배 '충격' 망언…'손흥민 유통기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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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진혁기자=손흥민의 유통기한이 끝났다는 충격적인 주장이다.
토트넘 소식통 '스퍼스웹'은 "토트넘의 전설 크리스 워들에 따르면, 손흥민이 지난 10년간 클럽에 헌신한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이제는 선수와 구단 모두가 그의 현재 상황을 현실적으로 받아들여야 할 시점이라고 한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워들은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훌륭한 선수였고, 훌륭한 사람처럼 보인다. 그는 축구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선수 중 한 명이다. 하지만 모든 선수에게는 유통기한이 있다. 만약 다른 유럽 리그에서 뛰고 있다면 앞으로도 2년은 더 뛸 수 있다고 하겠지만, 프리미어리그는 속도가 빠르고, 육체적으로도 힘든 리그다. 다리에 힘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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