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영상 딱 1초 출연' 손흥민, 새 유니폼 공개 후 '거취 논란'…"팀 떠날 준비 이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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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토트넘 홋스퍼 공식 소셜 미디어](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6/27/202506271827774382_685e659f81cc7.jpeg)
[OSEN=정승우 기자] 손흥민(33, 토트넘)은 여전히 토트넘 홋스퍼의 얼굴이지만, 구단은 그 얼굴 옆에 가격표를 붙였다.
2025-2026시즌 새 유니폼 공개 영상 속 손흥민(33·토트넘 홋스퍼)의 존재감은 예년만 못했다. 주장 완장을 찬 토트넘의 상징이지만, 70초 분량 영상에서 마스크를 쓴 채 등장한 장면은 고작 1초 남짓. 반면 같은 영상의 중심은 도미닉 솔란케와 여자팀의 엘라 모리스였다. 단체 촬영컷에서는 전면에 배치되며 존재감을 드러냈지만, 토트넘의 편집 방향은 또 다른 메시지를 암시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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