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알론소 스리백 떴다! '이렇게 강력할 수가' 레알 3-0 대승…스페인 현지도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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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의 '신임 사령탑' 사비 알론소(44) 감독이 드디어 자신의 전술인 스리백을 택했다.
알론소 감독이 이끄는 레알은 27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링컨 파이낸셜 필드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RB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와 맞대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이날 알론소 감독은 3-5-2 포메이션을 사용했다. 전 소속팀 레버쿠젠(독일)에서 즐겨 썼던 포메이션이다. 지난 달 레알 지휘봉을 잡은 알론소 감독은 클럽 월드컵 1, 2차전에서 포백을 들고 나왔다. 아무래도 레알 선수들이 새로운 전술 '스리백'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필요한 만큼 조심스럽게 변화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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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비 알론소 감독(왼쪽)과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 /AFPBBNews=뉴스1 |
알론소 감독이 이끄는 레알은 27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링컨 파이낸셜 필드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RB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와 맞대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이날 알론소 감독은 3-5-2 포메이션을 사용했다. 전 소속팀 레버쿠젠(독일)에서 즐겨 썼던 포메이션이다. 지난 달 레알 지휘봉을 잡은 알론소 감독은 클럽 월드컵 1, 2차전에서 포백을 들고 나왔다. 아무래도 레알 선수들이 새로운 전술 '스리백'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필요한 만큼 조심스럽게 변화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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