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7-0 대파 이유 있구나!…사우디 알힐랄, 亞 축구 자존심 지켰다→멕시코 강팀 2-0 완파+클럽월드컵 16강 진출+맨시티와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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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클럽 알힐랄이 클럽월드컵 16강 진출에 성공하면서 아시아 팀의 자존심을 지켰다.
시모네 인자기 감독이 이끌고 있는 알힐랄은 27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 위치한 지오디스 파크에서 열린 파추카(멕시코)와의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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