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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라모스 등 '40 앞둔' 황혼기 스타들, 클럽 월드컵서 MOTM…여전한 존재감 '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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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FIFA 클럽 월드컵 SNS

[OSEN=강필주 기자]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을 통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을 다시 증명하고 있는 스타들이 있다.

리오넬 메시(38, 인터 마이애미), 세르히오 라모스(39, 몬테레이), 루이스 수아레스(38, 인터 마이애미), 앙헬 디 마리아(37, 벤피카) 등 축구 선수로는 황혼기에 접어든 스타들이 각자 소속팀에 여전히 핵심 역할을 소화하며 MOTM(Man Of The Match) 수장자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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