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이강인 원한 최종 1팀, 아스널이었다! 아르테타 감독이 직접 '꼭 데려와'…이적료 477억 구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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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 공격수 이강인(24)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로 갈 가능성이 커졌다.
프랑스 '라이브풋'은 26일(한국시간) "PSG는 이강인을 원하는 아스널과 나폴리가 영입 경쟁을 더 해 주길 원한다. 이적료를 더 받길 원하기 때문이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PSG는 2년 전 여름 이적료 2200만 유로(약 350억원)로 이강인을 영입했다. 여전히 이강인을 원하는 팀들이 많고 PSG는 몇 주 내로 매각을 성사시킬 수 있다"며 이강인의 이적 가능성을 높게 점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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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상 복귀해 팀 훈련에 참여한 이강인의 모습. /사진=PSG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
프랑스 '라이브풋'은 26일(한국시간) "PSG는 이강인을 원하는 아스널과 나폴리가 영입 경쟁을 더 해 주길 원한다. 이적료를 더 받길 원하기 때문이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PSG는 2년 전 여름 이적료 2200만 유로(약 350억원)로 이강인을 영입했다. 여전히 이강인을 원하는 팀들이 많고 PSG는 몇 주 내로 매각을 성사시킬 수 있다"며 이강인의 이적 가능성을 높게 점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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