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마지막 인사 하는 듯 보였다"…10년 동행 마침표 찍히나?→'주장' 빈자리 메우고 있는 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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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노진주 기자] 손흥민(33, 토트넘 홋스퍼)이 마지막 인사를 하는 듯한 분위기 있었단 주장이 나왔다.
26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더부트룸’에 따르면 ‘텔레그래프’의 맷 로 기자는 ‘라스트 워드 온 스퍼스(Last Word on Spurs)' 팟캐스트에 출연해 “(지난 시즌) 마지막 경기 후 손흥민의 인사가 ‘마지막 경기를 했다’는 인상을 (드레싱룸 동료들과) 스태프들에게 남겼다. 그가 (이번 여름) 떠날 수도 있단 것”이라며 “지금 헤어지는 것이 손흥민과 토트넘에 좋은 타이밍이란 판단에 이적이 성사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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