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아' 영입 포기한 첼시 '제2의 산초' 데려온다! '930억' 지불 결단…도르트문트와 '이적 회담' 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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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첼시가 제이미 기튼스(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영입에 임박했다.
글로벌 매체 'ESPN'은 26일(이하 한국시각) "첼시가 도르트문트의 기튼스 영입에 한 걸음 다가섰다. 클럽 월드컵 기간 미국에서 양 구단 관계자들이 회담을 가진 뒤 협상이 진전됐다. 첼시는 왼쪽에서 뛸 수 있는 오른발 윙어 영입을 우선 순위로 두고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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