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살인 나도 뛰는데, 뭐? 날씨가 더워?" '레전드' 토마스 뮐러, '날씨 핑계' 선수들에게 '일침'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2 조회
-
목록
본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6/26/202506261933774796_685d241b0f421.jpg)
[OSEN=정승우 기자] "36살도 뛴다, 핑계는 안 된다."
바이에른 뮌헨의 '살아있는 전설' 토마스 뮐러(36)가 클럽 월드컵에서 제기된 '더위 탓' 여론에 정면으로 반박했다. 뮐러는 선수로서 컨디션 관리와 환경 적응은 기본이라며, 프로라면 어떤 조건에서도 준비돼 있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진출 가능성에 대해서도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