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금쪽이 빌라 시절 유니폼 입은 사진 공개한 문제아…맨유 수뇌부 극대노! 전 GK도 판매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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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던 골키퍼 팀 하워드는 구단이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를 판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가르나초는 맨유의 매각 대상 중 한 명이다. 유소년 시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맨유로 이적한 가르나초는 올 시즌 58경기에 나와 11골 10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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