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모자, 수건을 챙겨라" 미국 더위에 혀 내두른 과르디올라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8 조회
-
목록
본문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이 미국의 무더위에 주목하며 팬들을 향해 “물, 모자, 수건을 챙겨야 한다”라고 충고했다.
미국 매체 ESPN은 26일(한국시간) 유벤투스(이탈리아)와의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과르디올라 감독의 발언을 조명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의 맨시티는 오는 27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캠핑 월드 스타디움에서 대회 G조 3차전을 벌인다. 맨시티와 유벤투스 모두 2승을 거두며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3차전 결과에 따라 1,2위가 결정된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