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연봉 317억' 전성기 나이에 야망 대신 돈 선택했다…'34골 45도움' 수비수, 사우디 알 힐랄 전격 이적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 ⓒX


[스포티비뉴스= 장하준 기자] 야망은 끝났다. 돈을 선택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