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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억 랑에게 밀린' 이강인, 나폴리와 인연 끝났다 PL-사우디 집중관심 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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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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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이강인(24·파리 생제르맹)의 나폴리행 가능성은 사실상 사라졌다. 케빈 더 브라위너(34)와 한솥밥을 먹는 그림도 더 이상 기대하기 어렵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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