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레스카 감독, 체감 온도 43.3도 폭염에 결단 내렸다→클럽 월드컵 3차전 앞두고 훈련 세션 단축…경기는 2-0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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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엔조 마레스카 감독이 철저한 관리로 선수들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첼시 FC는 지난 25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링컨 파이낸셜 필드에서 열린 ES 튀니스와의 2025 FIFA 클럽 월드컵 조별 리그 3차전에서 3-0으로 승리했다. 리암 델랍은 첼시 소속으로 첫 득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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