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풀백 이명재, 유럽 도전 마치고 K리그 유턴…대전과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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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유럽 무대에 도전장을 던졌던 국가대표 측면 수비수 이명재(31)가 K리그1로 유턴한다.
대전하나시티즌은 “잉글랜드 버밍엄시티(현 EFL 챔피언십)에서 측면 수비수로 활약한 이명재를 영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명재는 서울 중경고-홍익대 출신으로 2014시즌을 앞두고 울산 HD FC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울산에서 10시즌(2014~2024, 김천 상무 소속 제외)을 뛰먼서 통산 193경기에 출전, 1득점 27도움을 기록했다. K리그1 우승 3연패, 코리아컵 우승 등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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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재는 서울 중경고-홍익대 출신으로 2014시즌을 앞두고 울산 HD FC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울산에서 10시즌(2014~2024, 김천 상무 소속 제외)을 뛰먼서 통산 193경기에 출전, 1득점 27도움을 기록했다. K리그1 우승 3연패, 코리아컵 우승 등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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