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 투잡 뛰는 오클랜드, '교사' 동점골로 기적의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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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월드컵서 남미 강호 보카 주니어스와 1-1 비겨
동점골 넣은 그레이
[AP=연합뉴스]
동점골 넣은 그레이[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우리가 커다란 심장을 가진 작은 클럽이라는 걸 모두가 봤을 겁니다." (폴 포사 오클랜드 시티 감독)
뉴질랜드의 약체 오클랜드 시티 FC가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서 귀중한 승점 1을 따내며 담대한 도전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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