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 손흥민 이적설은 낭설" 1350억→280억 폭락에도 맨유, '땡큐' 무리뉴…산초, 페네르바체行 급물살→185억 연봉 보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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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무리뉴 페네르바체 감독의 그림이 공개됐다. 첼시가 위약금까지 지불하며 손절한 제이든 산초(25)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영국의 '더선'은 24일(한국시각) '무리뉴 감독이 맨유의 실패작인 산초를 튀르키예로 데려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올드트래포드에서 산초의 비참한 생활을 끝내기 위해 맨유에 1500만파운드(약 280억원)를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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