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FW' 대폭발! 경기+훈련 불참 선언…EPL 진출 불발 위기→"신사 협정 위반에 보이콧 항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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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세계 1위 공격수' 빅토르 요케레스(스포르팅CP)가 신사 협정을 무시 당하자 훈련과 경기 출전을 보이콧하기로 결정했다.
글로벌 매체 '트리뷰나'는 24일(한국시간) "요케레스는 스포르팅에서 다시는 뛰지 않겠다고 다짐하면서 훈련을 보이콧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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