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4골' 최악 ST, 다음 시즌도 맨유 최전방 역할↑…"구단 내부서 '호일룬 2.0' 희망"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1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김진혁기자=라스무스 호일룬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잔류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TBR 풋볼'은 24일(이하 한국시간) "지난 시즌 호일룬은 팬들과 전문가들로부터 비판을 받았다. 경기력 부진, 볼 트래핑 실패, 위치 선정 등 전반적인 공격수로서의 기여도가 떨어졌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맨유 내부의 시선은 다르다"라고 보도했다.
호일룬은 맨유에서 낙제점을 받은 공격수다. 호일룬은 지난 시즌을 앞두고 맨유에 합류했다. 2022-23시즌 세리에 A 아탈란타에서 호일룬은 공식전 34경기 10골 4도움을 기록하며 여러 해외 구단의 관심을 받았다. 결국 맨유가 호일룬을 품는 데 성공했다. 당시 맨유는 이적료로 6,400만 파운드(약 1,180억 원)를 지불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