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메시, 클럽월드컵 16강 진출에도 불만…'하마터면 패할 뻔했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메시, 클럽월드컵 16강 진출에도 불만…'하마터면 패할 뻔했다'
메시/게티이미지코리아
2025062008070903274_l.jpg
메시/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메시의 소속팀 인터 마이애미가 클럽월드컵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인터 마이애미는 24일(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 하드록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A조 3차전에서 팔메이라스와 2-2로 비겼다. 인터 마이애미는 이날 무승부로 1승2무(승점 5점)를 기록해 팔메이라스(승점 5점)에 골득실에 뒤진 조 2위로 16강 진출에 성공하게 됐다. 메시는 풀타임 활약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