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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클럽 레코드'→시즌 최저 득점 추락, '8500만 파운드 스타' 결국 떠난다 '나폴리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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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클럽 레코드'→시즌 최저 득점 추락, '8500만 파운드 스타' 결국 떠난다 '나폴리 러브콜!'
사진=REUTERS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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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XINHUA-XinHua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다윈 누녜스가 결국 리버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24일(이하 한국시각) '리버풀은 여름 이적 시장에서 새로운 선수 영입을 발표하며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하지만 리버풀은 선수단 균형을 맞추기 위해 일부 선수를 팔아야 할 수 있다. 누녜스는 나폴리(이탈리아)와의 협상에 고개를 끄덕이며 잠재적으로 이적의 길을 연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정상에 올랐다. 새 시즌을 앞두고 스쿼드 변화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최근 플로리안 비르츠 등을 영입했다. 이 밖에 밀로스 케르케즈(본머스), 마크 게히(크리스털 팰리스) 등도 영입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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