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1티어 확인! 최악 오나나, '1100억 음뵈모 영입' 일등공신 등극…"OT행 적극 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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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진혁기자=안드레 오나나가 브라이언 음뵈모 영입전에서 일등공신이 됐다.
맨체스터 지역지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소속 사무엘 럭허스트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브렌트포드 공격수 음뵈모 영입을 위해 6,000만 파운드(약 1,100억 원)를 초과하는 두 번째 제안을 제출했다"라고 보도했다.
1999년생 음뵈모는 카메룬 출신으로 공격수다. 그는 측면과 중앙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함을 갖췄다. 음뵈모는 트루아 AC 유스에서 성장한 뒤 2017-18시즌 1군 콜업되며 프로 데뷔했다. 이후 2시즌 간 자신의 재능을 증명한 음뵈모는 당시 잉글랜드 챔피언십 소속이던 브렌트퍼드에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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