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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 매각하고 위약금 문다"…한국 투어 SON 제외→매각가 1100억 '레비 눈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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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 매각하고 위약금 문다"…한국 투어 SON 제외→매각가 1100억 '레비 눈 돌았다'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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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토트넘이 무엇보다 손흥민 매각에 간절한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 투어 전에 손흥민을 매각하고, 위약금을 물 수 있다는 주장까지 나왔다.

영국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23일(한국시각) '손흥민 이적 허용을 위해 위약금까지 낼 준비가 된 토트넘'이라는 제목으로 손흥민의 조기 매각 가능성을 보도했다.

매체는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존 웬햄의 의견을 인용했다. 손흥민이 오는 8월 3일 있을 한국 투어 뉴캐슬전 이전에 이적해서 출전하지 못한다면 위약금을 지불할 것이라는 게 주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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