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이게 최선입니까?…손흥민 대체자로 '맨유 문제아' 가르나초 고려 '이적료 925억'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7 조회
-
목록
본문
|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23일(한국시간) '맨유가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윙어 가르나초를 매각하기 위한 입찰 경쟁을 열 것이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가르나초는 나폴리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비롯해 프리미어리그(EPL) 클럽인 첼시, 애스턴 빌라, 토트넘 등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매체는 '소식통에 따르면 향후 며칠 또는 몇 주 안에 약 5000만파운드(약 925억원)의 입찰이 시작될 것으로 보이며, 가르나초는 9월 1일 이적시장 마감 시한 전에 맨유를 떠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