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메시도 호날두 따라 사우디로?···"메시 아버지 사우디행 승인, 협상중" 현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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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 마이애미 리오넬 메시가 20일 클럽월드컵 포르투전에서 프리킥을 준비하고 있다. Getty Images코리아
리오넬 메시(38·인터마이애미)가 사우디 아라비아 리그로 이적할 수 있다는 현지 보도가 잇달아 나왔다.
축구 전문 매체 365스코어는 23일 단독 보도라면서 “사우디 공공투자펀드가 메시 아버지 호르헤 메시에게 연락했고, (이적에)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면서 “메시는 특정한 권리가 보장되면 연봉 5000만 달러 이상으로 사우디 리그로 이적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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