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이적 다가온다' 김민재, 프리미어리그 이적 선호…리버풀+뉴캐슬 관심 있다! PSG도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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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기자=김민재를 원하는 팀이 많다.
바이에른 뮌헨 소식통 '바바리안 풋볼 워크스'는 23일(한국시간) 영국 '컷오프사이드'를 인용하여 "뮌헨은 최근 김민재의 이적료를 5,000만 유로(800억)에서 3,500만 유로(555억)로 낮췄다. 리버풀이 관심을 보이고 있고 뉴캐슬 유나이티드도 이미 초기 접촉을 시도했다. 김민재는 프리미어리그를 선호하는 등 이적 가능성에 열려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매체는 파리 생제르맹(PSG) 소식통 'PSG 토크'의 보도도 인용했다. "PSG는 이번 여름 센터백 영입을 노리며 김민재가 PSG의 관심을 받고 있다. 유럽 전역에서 많은 관심을 받는 김민재이기에 PSG는 영입전에서 치열한 경쟁에 직면할 수 있다. 28세의 김민재가 뮌헨을 떠난다면 커리어 전성기에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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