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쟁이'가 인종차별이야?" '다른 주장' 뤼디거 폭발, 주심 'X' 프로토콜 개시…'첫 승' 알론소 "용납 안돼"→FIFA 진상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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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뤼디거(레알 마드리드)가 경기 중 인종 차별 피해를 받았다는 주장을 놓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23일(한국시각)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뱅크 오브 아메리카에서 열린 파추카와의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3대1로 승리했다.
마르코 아센시오가 경기 시작 7분 만에 퇴장당하는 수적 열세에도 레알 마드리드의 힘을 과시했다. 10대11의 싸움에서 완승했다. 하지만 경기 막판 극한 대립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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